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언/동양 창작물/만화, 애니메이션 (문단 편집) === ㅌ === ||인물 ||유언 || ||<-2>[[탐정학원Q]]|| ||<|2>[[Sir 카론]] ||하하하하! 이제 알았냐! 자, [[킹 하데스]]! 어서 탈출 하십시오! || ||킹 하데스를 구하기 위해 단 모리히코에게 총을 쏘나 되려 킹 하데스의 노여움을사 [[분사(죽음)|불에 타 죽는다.]] || ||[[킹 하데스]] ||「명왕성」도, 킹 하데스도, 코쿠오 호시히코도 오늘을 마지막으로 모두 사라질 걸세. 모두...말이야! || ||[[단 모리히코]] ||마키 선생, 닥터 도쿠로, 시노 군. 미안하지만 혼자 있게 해주겠나? || ||<-2>[[텐 - 텐호의 길을 걷는 쾌남아]]|| ||[[아카기 시게루]] ||아아… 원통… 원통하다…! 죽는 것은 원통……. 하지만… 어쩔 수 없는 거야…. 이것도…! 원통하다는 것이, 그대로 [살아있다는 증거]다…! 생각한 대로는 되지 않는 일 투성이 아니냐… 살아있다는 것은…! 본의 아닌 일의 연속… 때로는 완전히 불합리한… 심한 처사도 있지… 그렇지만…… 아마… 그걸로 괜찮겠지… '''원통함이 [소원]을 빛나게 해 주니……!''' 나쁘지 않았다…. 무언가 [소원]을 기다리는 건. 그리고… 동시에 지금 있는 현실과 합의하는 것…! 본의 아닌 일과 사이좋게 지낸다는 것…… 그런 삶이 좋았다…. '''아마도… 사랑했었다… 원통함을…!''' 그러니까… 괜찮다 이걸로…! 그 손을 놓아다오…. || ||<-2>[[테라포마스]]|| ||알렉산더 아시모프 ||죽어도.. 죽어도 백신을... 너희들을 쓰려뜨리고 아버지들을 불어서... 지나를.. 지나를 구해겠어! 지나. 지나. 내 가족. || ||페기 포티 ||모두들 지지마...|| ||잠수잠자리형 [[테라포머]] ||지.. 지.. 죠우.. 지.. 죠우지.. 지죠우지.. 죠우지.. 죠우지.. || ||<-2>[[태양의 용자 파이버드]]|| ||[[드라이어스]] ||난 지지 않는다… 질 리가 없어, 난 우주제왕 드라이어스… 전지전능한 암흑의 신이다!(더빙판)내가 쓰러진다고? 쓰러질 리가 없어! 나는 우주황제...드라이어스란 말이다!(원판) || ||<-2>[[토리코]]|| ||<|2>~~[[토미로드]]~~ ||~~응…. 정말 즐거웠어….~~ || ||하지만 죽은게 아니라 사탄헤어에 봉인된것뿐이라 사탄 보밋으로 다시 나타났다. || ||[[엘그]] ||내가 [[이케멘]]이라고…? 그런 자극적인 말은…, 처음 듣는구나…. ([[브란치]]…. 그 말을 몇 번이고 음미하게 해다오…. 죽는 이 순간이 영원히 생각나도록…. || ||<|2>[[이치류]](만화판 한정) ||아카시아는 처음부터 블루 니트로와 결탁한 상태였다…. 언젠가 다시 나타날…, '그 요리사'를 맞으려고…. ([[미도라]]: "쓰러뜨려야 한다는…, 진정한 적이…, 설마…!!") 그래….|| ||이 말 직후 갑작스레 나타난 니트로가 복부에 일격, 나머지 뒷말은 마저 말하지 못하고 숨을 거두었다. || ||[[지로(토리코)|지로]] ||아, 아카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!! 아카시아…, 제발, 말하지 말아다오. [[미도라]]에게만은!! 녀석은…, 지금까지도, 믿고 있단 말이다!! (녀석은 아직까지도 믿고 있단 말이다. 그 때의 찬란하고 빛나던 시간들이, 진짜였다고……. 지금까지도 줄곧, 믿고 있는데…….)[* [[아카시아(토리코)|아카시아]]는 '기억은 맛도 없잖아?' 라는 ~~쓰레기~~대사로 대답했다.]|| ||[[미도라]]||나는 여기까지다. [[토리코(토리코)|너희]] [[스타쥰|형제]] 둘은 사이 좋게 한 식탁에 둘러 앉아라.|| ||<-2>[[트라이건]] 애니메이션|| ||<|2>[[램 세이브 램]] ||밧슈, 나이브즈를…. || ||'나이브즈를 외롭게 하지 말아줘'라는 뜻이었지만, 폭발의 소음 때문에 밧슈는 듣지 못했다. || ||[[레가트 블루서머즈]] ||먼 옛날, 이 사막투성이의 별에 떨어진 순간, 원래는 죽었어야 했는데… 괴로워 할것도 없고… 슬퍼할것도 없지…. 지금은 예정이 약간 어긋났을 뿐이다. 마지막 날은 바로 앞에 와 있어. 그러니까… 그러니까… 클라이막스다. 밧슈 더 스탬피드. 내가 증오스러운가? 그럴 테지…. 너무나도 슬픈 일이 많았어…. 만났던 사람들이 모두 죽어가고… 눈물도 모두 말라버렸어…. 하지만, 아직 끝난게 아냐. 이정도에서 끝날리가 없지. 넌, 인간이 아니다. 그걸 가르쳐주겠어. || ||[[니콜라스 D. 울프우드]] ||이런 직업을 가졌으면서도… 참회 따윈 해본 적이 없다. 이런 시대에… 어린애들을 죽게해선 안된다는… 그런 생각으로 자신을 정당화시켰다.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해. 사람을 몇이나 없앴거든…. 이 죄… 너무 무겁군…. 깨끗이 속죄할 수 없을 정도로… 그렇지만… 오늘은 벅찬 기분인데? 하면 되지 않나. 누구도 죽지 않을 그런 방법…. 아, 지금 생각해보면 많은데 어째서 그땐 몰랐을까…. (담배를 피워물고) 좋군…. (예전에 [[밀리 톰슨]]이 '뱃속에 아기에게 해로워요, 허니!'라고 했던 말을 기억해내고 담배를 떨어뜨리며) 미안해, 마이 허니…. 다시 또 태어난다면… 좀더 살기 좋은 곳이 좋겠군…. 평온한 삶이 이어지는 곳. 빼앗는 일도… 없애는 일도 없는 곳… 에덴. 거기서 난, 나는… 그 녀석과… 아이들과… 아… 아냐! 여기서 끝날 순 없어! 난 아직 해야 할 일이 있어! 그 녀석들하고 같이 있고 싶어…. 나는… 안 돼…. 안 된다구…. 용서해달라는 게… 주제넘나…. 안 되지… 정말…?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